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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Jun 30, 2014
  • 2392
  • 첨부8

어덴목장은 좋은 일들이 너무 많이 있었어요.

우선 목자님의 장로되신것이고 - 당시에는 자랑하는 것 같아. 글을 아꼈어요.

두번째는 기연형제의 승진

세번째는 마음속의 요동(신앙적인 갈망)이 치고 있는 것이 입니다.

네번째는 목녀님의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고 그 시작이 아주 좋은 것입니다.

사진은 그동안 간직해 왔던것을 대 방출을 시도하겠습니다.

김하길 집사님 가정, 이찬용 형제의 가정, 김기연 형제의 가정을 오픈했어요.

항상 정성스런 밥상을 받아서 오동통하게 살이 찐. 우리 목장.

사랑이 가득, 행복가득 입니다.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여서 재미난 목장모임이 아닌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감동과 은혜, 셀렘, 그리고 감사가 있는 목장모임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이찬용 형제의 모임 문자 글에서 발췌)

20140613_200738.jpg 20140613_204259.jpg 20140627_195531.jpg 20140627_201431.jpg 20140627_203909.jpg 20140627_203922.jpg 20140627_204344.jpg 20140627_2043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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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할 일이 많은 은혜로운 목장이군요~ 교회의 리더로, 신앙의 리더로! 박희용 장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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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봉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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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에덴은 그동안 축하할 일이 두루두루 많았네요~ 늦었지만 모든 일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일 더욱 넘쳐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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