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사여필
  • Jun 27, 2014
  • 2303
  • 첨부4

고난과 시련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나무에 꼭 붙어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일상의 이런저런 삶가운데서도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

 

그간의 허브목장의 동정을 살펴보면

1.  바람 좋은 날, 태화강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IMG_20140528_1.png

 

2. 월드비전 국가대표 배구도 보고 왔습니다.

전직 배구선수출신이신 임윤숙자매님 덕분에 멋진 경기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IMG_20140626_2.png

 

3.  푹푹 찌는 더위에도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목자목녀님댁에서

VIP를 정하고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MG_20140626_3.png

 

4. 지난 6월 20일 목장은 인근 음식점에서 더위 잘 이겨내라고 목자님이

맛있는 고기(?)로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영접한 임윤숙자매님을 예배가운데 세우셔서

개인에게는 선포를 통한 다짐을!

다른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향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간증으로 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미기_BandPhoto_2014_06_26_15_03_31.jpg

 

기다림 끝에, 지난 22일 주일에

허브의 가족들을 모두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하신 주님~

 흩어진 가운데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보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제해결은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에  집중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한걸음씩 주님께 가까이 가는

허브의 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광야의 긴 여정에서도 결코 손을 놓지 않으시는 사랑의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무에 꼬옥 붙어있게 하시고, 인내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profile
    우와~ 꽃구경에 배구관람까지.. 참 엑티브한 목장입니다!! 한걸음, 두걸음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허브목장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딸꾹 목자님~(모스크바) (7)   2020.07.10
누구나 한 번쯤! (6)   2020.07.11
악토베올레. 미모 담당 목녀님^^ (5)   2020.07.13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