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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Jun 25, 2014
  • 1844
  • 첨부2

카프카즈의 새식구들이 목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는 목자,목녀님,

그리고 카프카즈의 모든 목원님 감사합니다.

 

지난주 처음 교회란 곳에 첫 발길을 내 딪은 김명옥자매님께서 목장예배에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저희 목장의 모든 식구들은 빈 손으로 와서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손에 정성을 가지고 목장에 온답니다.

VIP로 섬김을 받는 임택열형제님,오신지 얼마 안된 유종철,김향숙집사님,

 이제 신앙생활에 접어든 배경민형제,천도경자매님.

아마 세상에 태어나 첨으로 교회에 오셨고, 목장예배에 까지 오신 김명옥자매님..

최두선집사님. 저희남편 황길수님 !!ㅎㅎ

목장식구들 저녁준비에 분주히 움직여주신 목녀님,,


... 모두모두,, 오시는 발걸음에 목장식구와 함께 먹을 먹거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저희 목장식구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임택열형제님께서 이번에 도훈,보민이 이쁜고 기여운 아이들과 함께 참석하는 바람에

모처럼 저희 목장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롱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께선 새식구도 오셨고 하여 서로를 소개하면서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크게임으로

저희의 몰랐던 부분도 알아가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제비.JPGVIP이신 임택열 형제님 고기 굽고, 덕분에 저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비1.JPG

김향숙집사님의 찬양인도로, 찬양은 신나고, 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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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까봐, 지칠까봐... 손에 손잡고 함께 만들어 가는 카프카즈식구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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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카프카즈를 축복합니다. vip 임택열형제를 비롯하여 교회에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형제와 자매들이 물질과 기도로 함께 목장을 만들어가는 초대교회의 원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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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지에 역사가 많이일어나듯 분가한 목장에 새로운영혼을 마구 부어주시는군요, 놀라운 사역의 열매입니다. 목자,목녀,목원님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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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이렇게 좋은 결실앞에 언제나 기도가 있었음을 압니다.
    카프카즈 식구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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