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주용
  • Jun 25, 2014
  • 2243
  • 첨부1

안녕하세요 민다나오 목장 기자 이주용입니다.


저희 목장은  지난주  구영리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구요. 참석률이 평소보다 저조하여 많이 아쉬웠지만....


돈내는 누군가(?)는 분명!! 만감이 교차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식탁의 교제와 함께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VIP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역시 민나다오 목장 식구들 모두가 함께 있어야 기도와 나눔이 더더욱 풍성 해지는 것 같네용.ㅋ


※ 참고로 다 먹고나니 제가 해야 할 일이(사진찍기)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주 화이팅 입니다.



P20140621_210530123_D5CFCEE6-95D9-4BB8-92D5-96E5341D056B.JPG



  • profile
    새로이 기자를 맡은 이주용 형제 고맙습니다. 각자가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변화되어가는 영광을 사진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목장에 오지 못한 얼굴들이 다음에는 모두 참석하는 사진을 기대해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