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민다나오 목장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민다나오 목장 기자 이주용입니다.
저희 목장은 지난주 구영리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구요. 참석률이 평소보다 저조하여 많이 아쉬웠지만....
돈내는 누군가(?)는 분명!! 만감이 교차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식탁의 교제와 함께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VIP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역시 민나다오 목장 식구들 모두가 함께 있어야 기도와 나눔이 더더욱 풍성 해지는 것 같네용.ㅋ
※ 참고로 다 먹고나니 제가 해야 할 일이(사진찍기)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