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Jun 17, 2014
  • 1660
  • 첨부1


목장식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는 토요일 저녁,

카프카즈목장으로 분가후 목자,목녀님의 6개월간의 섬김을 잘 받고, 목원들의 가정예배로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유종철, 김향숙집사님께서 이번 목장예배의 처소로 가정을 오픈하여 주셨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직장인으로, 한가정의 엄마로, 아내로 바쁘게 사시면서 그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늘 동행함으로 얼굴엔 언제나 환한 미소가 흐르는 유종철집사님,김향숙 집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혁신도시, 교육청의 뜰이 집사님의 정원인듯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밖의 풍경과 야경이 아름다웠습니다.


목장의 삶을 나누며 의로와 감사가 있는 시간이였고,

영혼구원인 VIP의 섬김에 촛점을 맞추어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정말 하나님 전에 온지 얼마 안된 병아리 회원 천도경자매님은 하나님,목사님,교회,목장예배의 자랑을 주변의 지인들에게 하여 주일11시 예배에  VIP를 모시고 왔답니다.

우리도 도전을 해야 하는데........

 도전합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카프카즈 모든 식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40614_192308346.jpg

  • profile
    새식구가 목장을 오픈했어니, 목장의 그 열기가 이곳까지 전해집니다.우리도 카프카즈목장의 본을받아 열심히 전도해 볼랍니다. 먼저축하를 드리면서 열공하는 목장의 모습이 너무아름답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유집사님,향숙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프카즈를 멋지게 만들어 주시는 계집사님!
    고맙고 늘 감사합니다.

  • profile
    분가한 지 6개월 밖에 안 되었지만 목장의 모델을 새롭게 보여주십니다. 멋지십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림니다 카프카즈목장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profile
    목장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갑니다. 카프카즈목장 파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소식 뜸해서 죄송합니다;;;(담쟁이) (4)   2014.07.04
새신자의 아름다운 헌신~~(넝쿨) (5)   2014.07.03
하늘의 복을 쌓기로 결심하고 나아가는 발걸음- 열매목장 (8)   2014.07.02
왔다~ VIP~!!! (이삭) (7)   2014.07.01
어덴 목장의 발자취 (3)   2014.06.30
새로운 곳에서!(내집처럼) (2)   2014.06.30
VIP를 섬깁니다^^(예닮) (4)   2014.06.28
자~ 비오는 날엔 뭐? 캬캬캬 (올리브 목장) (2)   2014.06.28
누나~~내가 더 예쁘지??(어울림) (4)   2014.06.28
감사 또 감사!(허브) (2)   2014.06.27
빈손으로 목장예배에 오지 않는 카프카즈식구들 감사합니다. (4)   2014.06.25
민다나오 목장 소식입니다. (1)   2014.06.25
금요일 핫한 그곳에서..(사이공) (2)   2014.06.24
당신의 은사는 무엇인가요?.......................(김흥환초원) (4)   2014.06.23
출석률이 끝내줍니다.(넝쿨) (1)   2014.06.21
새로운보금자리~짜잔~^^(호산나) (5)   2014.06.20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로 새식구가 가정을 오픈했습니다.(카프카즈) (5)   2014.06.17
살아있네 솰아있어 스탄목장 솰아있네~ (스탄) (10)   2014.06.15
여기는 어디인감 (우리) (3)   2014.06.13
기도의 결실~~방가루목장 (6)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