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로 새식구가 가정을 오픈했습니다.(카프카즈)
목장식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는 토요일 저녁,
카프카즈목장으로 분가후 목자,목녀님의 6개월간의 섬김을 잘 받고, 목원들의 가정예배로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유종철, 김향숙집사님께서 이번 목장예배의 처소로 가정을 오픈하여 주셨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직장인으로, 한가정의 엄마로, 아내로 바쁘게 사시면서 그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늘 동행함으로 얼굴엔 언제나 환한 미소가 흐르는 유종철집사님,김향숙 집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혁신도시, 교육청의 뜰이 집사님의 정원인듯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밖의 풍경과 야경이 아름다웠습니다.
목장의 삶을 나누며 의로와 감사가 있는 시간이였고,
영혼구원인 VIP의 섬김에 촛점을 맞추어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정말 하나님 전에 온지 얼마 안된 병아리 회원 천도경자매님은 하나님,목사님,교회,목장예배의 자랑을 주변의 지인들에게 하여 주일11시 예배에 VIP를 모시고 왔답니다.
우리도 도전을 해야 하는데........
도전합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카프카즈 모든 식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유집사님,향숙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프카즈를 멋지게 만들어 주시는 계집사님!
고맙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