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Jun 12, 2014
  • 2412
  • 첨부6

제목이 쫌 거시기한가요?

 

호호  자주 구워먹는 목장. 오늘은 통닭을 구웠다는...ㅋ^^;;

일괄편집_20140607_181906.jpg

 

본당청소였답니다.  4시에 청소를 마치고 집에 모이면 바로 먹을 수 있는게 무언가 고민하다가 결정된 메뉴.

 

그릴에 통닭을 올려놓고 청소 하고 왔던 것이지요.  참 땟갈곱게 익었습니다. 그 사이 불이 꺼져서 당황하였어요.

 

아니면 더 맛있게 익었을텐데.... 아쉽~

 

일괄편집_20140607_180909.jpg

 

밥상을 차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직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 주기 위해 목장에 함께 참여해주신 이경미자매의 멋진남편이십니다.

 

일괄편집_20140607_181912.jpg

 

함께 식사기도를 하고요.  기도시간에 눈맞추고 장난 나누는 두 왕자님들이 딱걸렸습니다.

 

일괄편집_20140607_193219.jpg

 

찬양도 함께 해 봅니다. 

일괄편집_20140607_200310.jpg

 

오늘 협찬받은 것들로 다양한 다과를 누려봅니다. 

 

그리고 아래....

아이들은 어떤 한 주일을 살았나 이야기 들어보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의외로 빵터집니다.

순수?하니까? ㅎㅎㅎ

오늘도 올리브 화이팅입니다~!

 

일괄편집_20140607_193646.jpg

  • profile
    자녀와 부모가 한 방향을 향한 시선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목장의 멋진 부모를 닮아갈 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기에 더 없이 소중한 자녀들 입니다
    자녀를 축복해 가는 올리브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의 간절한 기도모습이 은헤롭습니다.
  • profile
    목장에 새식구가된 이경미자매가 목장에 잘 적응해가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남편까지 영혼구원하는 올리브목장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로 또 같이 (호치민) (4)   2021.05.31
각자의 위치에서!(까마우) (6)   2021.06.02
한번 만나볼까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06.03
웅성웅성 이게 무슨 소리고~~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1.06.04
★☆★ 각자의 Vip 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민다나오 흙과뼈) (5)   2021.06.05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티벳 모퉁이돌) (5)   2021.06.07
당신의 만 가지 허물을 덮는 한 가지 은혜 -악토베올레 (7)   2021.06.10
기도제목 나누기 (티벳 모퉁이돌) (6)   2021.06.14
무소식이 희소식..아니죠!!(카작어울림) (6)   2021.06.15
​아파도, 바빠도, 당직이여도 (까마우) (3)   2021.06.16
하이!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입니다. (5)   2021.06.19
선수는 치고 빠지고를 자유자재로~ ! (르완다) (4)   2021.06.21
서로를 세워주는 곳 (티벳 모퉁이돌) (4)   2021.06.22
이 안에.... VIP 있다. -악토베올레 (4)   2021.06.22
떨어져 있지만 하나되는 까마우(까마우) (5)   2021.06.23
내 힘으로 안될 때, 빈 손으로 걸을 때 (방글라데시 열매) (5)   2021.06.28
비오는 날에는 줌목장~(에벤에셀) (5)   2021.07.03
모이는 기쁨! ^^ (방글라데시 열매) (4)   2021.07.12
7월은 가고 8월이 옵니다 (티벳모퉁이돌) (4)   2021.07.3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미얀마껄로) (4)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