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확 구워버렸으 올리브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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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쫌 거시기한가요?
호호 자주 구워먹는 목장. 오늘은 통닭을 구웠다는...ㅋ^^;;
본당청소였답니다. 4시에 청소를 마치고 집에 모이면 바로 먹을 수 있는게 무언가 고민하다가 결정된 메뉴.
그릴에 통닭을 올려놓고 청소 하고 왔던 것이지요. 참 땟갈곱게 익었습니다. 그 사이 불이 꺼져서 당황하였어요.
아니면 더 맛있게 익었을텐데.... 아쉽~
밥상을 차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직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 주기 위해 목장에 함께 참여해주신 이경미자매의 멋진남편이십니다.
함께 식사기도를 하고요. 기도시간에 눈맞추고 장난 나누는 두 왕자님들이 딱걸렸습니다.
찬양도 함께 해 봅니다.
오늘 협찬받은 것들로 다양한 다과를 누려봅니다.
그리고 아래....
아이들은 어떤 한 주일을 살았나 이야기 들어보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의외로 빵터집니다.
순수?하니까? ㅎㅎㅎ
오늘도 올리브 화이팅입니다~!
목장의 멋진 부모를 닮아갈 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기에 더 없이 소중한 자녀들 입니다
자녀를 축복해 가는 올리브 화이팅~입니다
남편까지 영혼구원하는 올리브목장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