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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란
  • Jun 11, 2014
  • 1854
  • 첨부1

토욜5시만되면 제마음이바쁩니다~신랑퇴근이늦어지면어쩌나 시계만쳐다봅니다~

우리목장은6시땡하면 어김없이시작하리란걸알기에 말이지요~^^

퇴근길막히는차는 왜이리 내속을 타들어가게하는지...ㅋㅋ

 

암튼우여곡절끝에  목자님집에도착~~!!

문을열어주시며 환한웃음으로 맞아주시는 목자님~그모습에 바빳던제마음이 스르르 풀어진답니다~

지현,용구씨네가 이사가니 쫌허전하네~했는데 아니왠걸~?전원참석이네요~~

열심히전도해서어여식구를 늘려야겠어요~~~~~

 

신나는찬양과자녀들을위한기도시간~겸둥이우리삼형제들도 이때만큼은 꼼짝마!하고 얌전해지지요~^^

이번주는 주섭형제 생일파티도하고, 대구간지현씨랑통화도하면서 안부를물었네요(교회를잘정할수있게기도해주세요)

감사제목과 한주삶을나누며..시간은어찌나잘가던지요....

이번주가 목자님집이사가기전마지막 모임이였네요

주택이라맘껏뛰었던 우리 용감한형제들~아쉽습니다~

 

다음주는 새로운 러브하우스를 소개할께요 기대하세요~~♥

 

KakaoTalk_20140611_0131554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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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과 아이들 한상가득 둘러앉은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호산나 목장 이름 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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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섬김과 헌신에 탁월하신 조목자님.. 항상 옆에서 많이 배웁니다.
    이사 하셨다고 들었어요.. 이사와 등등 하나님께서 짜여진 계획아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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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형제의 생일을 축하하며 우선순위를 조정해 가는 호산나목장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다운동에서의 마지막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통해 지경이 넓혀지길 축복 합니다
    서로를 섬겨가는 그리스도의 지체된 아름다름다운 몸 호산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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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싫다고, 싫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내 목원, 내 식구가 되니까 이유없이 받아들여지네요.ㅎㅎ
    어찌나 재주들이 좋은지 에너지 넘치는 아들만 셋, 거기에 VIP의 애기까지^^
    주일 설교 말씀처럼 하나님은 내가 싫어 하는 것을 극복하고
    내게 없는 것으로 섬기길 원하시는 분이 분명합니다.
    목장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아랫집과 갈등없이 목장모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자님~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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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자 목장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
    이제는 VIP에 대하여 관심과 정성을 들여 허그식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냅시다.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하는 자는 영원토록 별과 같이 비치리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한주간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목장모임이 되길 바라며, 작은 일에 충성된 자에게 큰 것을 맡기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작은것 부터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될때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호산나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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