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09, 2014
  • 2301
  • 첨부1

너무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서 죄종합니다.ㅠㅠ

이번 목장모임은 성안동에 사는 저희 집에서 하였답니다.

물론 식사를 준비할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밖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서 나눔을 하였답니다.

집이 좁아서 오픈을 못하였는데 막상 오픈을 하고보니 그리

비좁아 보이진 않았답니다.ㅋ

바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새로운 ,VIP를

정하고 기도하기로 하였는데 의외로 고민하지 않고 다섯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기도하며 섬기는 작전을

시작해야겠네요. 우리목장에 제일 늦둥이(?) 공주.이말년 목원님은

"자기들 잘되라고 교회에 오라는데 작전까지 짜가며 섬겨야

되냐"고 말씀하시네요 ㅎㅎㅎ 많이 자랐지요.

요즘은 우리목원들이 단합도 잘되고 믿음도 점점 자라가고

새로운삶.생명의삶 공부하는 분들도 빠지지 않고 잘 하고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합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충성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며...

20140605_195950.jpg

  • profile
    넝쿨목장기자님 소식 감사합니다. 성경교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목장입니다. 교사님이 너무 잘준비해 오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 profile
    넝쿨 가족들의 선하심과 섬김/ 헌신을 느끼게 하는군요.. 하나님에게로 집중과
    목원들간의 끈끈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홧팅.
  • profile
    vip를 작정하고 섬기면서 목원들이 자라가네요. 홧팅입니다. ^&^!
  • profile
    가정을 오픈하고 섬기는 것이 축복의 첫걸음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모두 VIP에 대해 관심과 섬김으로 영혼을 구원해야 할 때입니다. ^^
  • profile
    부러움의 대상을 넘어 도전을 주시는 넝쿨가족을 축복 합니다
    서로를 섬겨가는 멋진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이제 또 다른 섬김의 대상을 향하여 가는그 곳에 넝쿨째 따는 열매를 기대 합니다
    귀한섬김에 박수를 ~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프놈펜!! (3)   2021.10.28
단풍잎 처럼 알록달록한 모스크바목장 (3)   2021.10.30
두동에서 모였어요~ (르완다) (6)   2021.10.30
줌으로 함께!(까마우) (4)   2021.11.04
2년여 만에 완전체로 (보아스목장) (3)   2021.11.05
반은 원망했지만 그래도 반은 감사했어요..(르완다) (3)   2021.11.06
선교사님 부부와함께(미얀마껄로) (4)   2021.11.08
청소 후 교회에서 모임^^ (티벳 모퉁이돌) (5)   2021.11.10
입안 행복 가득한 저녁과 함께!(까마우) (5)   2021.11.11
풍성하게 하시는 은혜 (프놈펜) (2)   2021.11.11
드디어 대면목장 ! 은혜가 두배입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11.12
절대 대면대면함 없는 풍성함이 넘치는 시온 대면목장이야기 (4)   2021.11.13
또 뵈어서 너무 반가운 vip!!(깔리만딴 브니엘) (3)   2021.11.13
정규 목장모임 은 아니지만 목장모임 처럼~[30,40 장년 목장 싱글 저녁 식사모임] (2)   2021.11.13
모두 함께 모이니 차~~~암 좋네요^^ (민다나오 흙과뻐) (6)   2021.11.14
쫀드기가 맞을까요 쫀디기 맞을까요? ㅎㅎ (르완다) (5)   2021.11.15
몸보신 하였습니다 ^^(티벳 모퉁이돌) (7)   2021.11.15
vip가 우리 목장의 활력!!! (말레이라온목장) (5)   2021.11.15
우리랑 나들이 갈래? 시에라리온 (3)   2021.11.17
VIP 그리고, VIP !!!!! (네팔로우 목장) (3)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