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Jun 09, 2014
  • 1773
  • 첨부1

1402302578529.jpg

안녕하세요. 진짜오랜만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당~
저는 사이공 목장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모임에는 그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박샘 특집 목장을 하셨습니당^^ 영구 귀국한 박샘형제의 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공기좋고 경치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교제하였습니다^^
그날 더 특별한 이유는 저희목장 vip 이재준 형제님(노재일 친구)도
함께 했기때문입니다~( 이번 모임 이후로 자주 목장을 나오겠다고^
마음 먹어서 더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바베큐파티를 하다보니 밥먹는대에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그렇지만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서로 섬기며 같이 도우며
가족의 정을 느꼈지요.
식사후...
샘을 맞이하는 특별영상을 보고 집 근처에 자그마한 계곡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다들 수박,간식을 들고 나들이를 갔습니다.
흠..알고보니 산속에 옹달샘 같은 그런 곳이었죠^^;
(그래도 소화하나는 잘되어 다들 그날 건강히 집으로 돌아갔다는 후문이..!?!?!^^;)
샘이 돌아와서 큰 얘기를 하지는 않았지만은.. 함께 밥먹고 즐긴 시간들을 시작으로 한번 더 가까워진 패밀리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당^^

끝으로 맛난 밥, 샐러드,된장국, 김치 식사의 모든것ㅋ
섬겨주신 샘 어머니(이은미 사모님), 땡볕에 고기꾸으신다고 고생하신
목자,목녀님, 다혜 자매님ㅎ 사랑합니다♡
  • profile

    샘형제의 귀국을 함께 축하 합니다~
    섬겨주신이도 섬김을 받는이들도 서로 감사로 화답하는 그런 공동체 안에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시험기간 중에도 이렇게 목장 모임을 충실히 하는 모든 지체들 축복합니다. VIP를 향한 우리의 마음은 진짜로 귀한 일임을 지나고 보면 깨닫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며, 그러기에 우리는 거기에 순종하면 훗날 역사를 보게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