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정탁
  • Jun 08, 2014
  • 2510
  • 첨부3

장로 임직과 새로운 목장 편성에 즈음하여 함께 소개하고 인사하는 자릴를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식사, 찬양, 자기소개, 선물, 게임, 허그까지 순서순서 맡으시고 섬겨주신 손길로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껏 오빠 부대가 생겨버린 하모니스트(?) 심상연 목자님, 김 목녀님 약간 긴장하셨구요.

앵콜송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 장집사님 다음에 꼭 부탁드려요.

덕분에 9시 이전에 끝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초원10.jpg

참석율이 저조하다는 통계도 있었지만 누가 안오셨는지(?) 남녀노소 웃고 즐기는 사이 2시간이 훌쩍 ~

모두 설명하기에는 제 글이  부족하다는 것 아셔서 사진 몇장 더 추가합니다.

초원11.jpg

무엇보다 이 모임에 불을 붙여주신 분은 해바라기 목장의 VIP (김성애님, 문혜선님) 아니였을 까요?

 

초원4.jpg

 

마지막 단체 촬영까지...

우리 희원이는 게임에 너무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그만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 profile
    해바라기, 화평, 이삭 가족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profile
    초원하나가 개척교회 수준입니다. ^^
  • profile
    라면중에 제일 맛있는 라면은 뭐니 뭐니해도 함께라면이 최고 같습니다
    함께해 주었기에 감동도 기쁨도 서로를 알아가는것도 최고 였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