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정탁
  • Jun 08, 2014
  • 2503
  • 첨부3

장로 임직과 새로운 목장 편성에 즈음하여 함께 소개하고 인사하는 자릴를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식사, 찬양, 자기소개, 선물, 게임, 허그까지 순서순서 맡으시고 섬겨주신 손길로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껏 오빠 부대가 생겨버린 하모니스트(?) 심상연 목자님, 김 목녀님 약간 긴장하셨구요.

앵콜송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 장집사님 다음에 꼭 부탁드려요.

덕분에 9시 이전에 끝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초원10.jpg

참석율이 저조하다는 통계도 있었지만 누가 안오셨는지(?) 남녀노소 웃고 즐기는 사이 2시간이 훌쩍 ~

모두 설명하기에는 제 글이  부족하다는 것 아셔서 사진 몇장 더 추가합니다.

초원11.jpg

무엇보다 이 모임에 불을 붙여주신 분은 해바라기 목장의 VIP (김성애님, 문혜선님) 아니였을 까요?

 

초원4.jpg

 

마지막 단체 촬영까지...

우리 희원이는 게임에 너무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그만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 profile
    해바라기, 화평, 이삭 가족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profile
    초원하나가 개척교회 수준입니다. ^^
  • profile
    라면중에 제일 맛있는 라면은 뭐니 뭐니해도 함께라면이 최고 같습니다
    함께해 주었기에 감동도 기쁨도 서로를 알아가는것도 최고 였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운교회 집성촌(천상) 입주 기념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5)   2020.10.27
오랜만에 소식전해드립니다 (시에라리온) (4)   2020.10.28
다시 시작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6)   2020.10.28
저희목장에도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 (네팔로우) (6)   2020.10.29
내 눈엔 당신만 보여 (조희종 초원) (9)   2020.10.29
웃음과 감동이 넘쳐요!! (프놈펜) (6)   2020.10.29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보아스목장) (4)   2020.10.30
정다운연해주 목장은... (4)   2020.10.30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11.01
가을아웃팅, 인도의향기 (3)   2020.11.01
"머니머니,~~~금일봉???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1.01
[민다나오 흙과뼈] 듣고 쓰는 목장 소식 (4)   2020.11.01
오랜만이지요 저흰잘지내고있어요(아이맨) (3)   2020.11.02
오늘은 딱 세가지만. -악토베올레 (7)   2020.11.03
다음을 기약하며 (모스크바) (3)   2020.11.04
아이들만큼만 (까마우) (5)   2020.11.04
세 남자 (10월 초원모임) & 네 여자 (아웃리치) - 송상율초원 (3)   2020.11.04
100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0월 18일) (2)   2020.11.05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네팔로우) (5)   2020.11.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