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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May 27, 2014
  • 2540
  • 첨부4

일괄편집_20140525_174632.jpg 일괄편집_20140525_174651.jpg 일괄편집_20140525_180400.jpg 일괄편집_20140525_184928.jpg


박희용초원 5월 모임이야기입니다.

오늘따라 가장 늦게 장소에 도착하신 초원지기 목자,목녀님.

사실 먼저 모인 나머지 목자,목녀님들은 어떤 이야기가 나온김에

두분께 죄송했던 마음을 나누고 있었는데요

이 타이밍에 마침 두 분이 도착하셨던 것입니다.

자,  일동 기립합니다. 박수와 환영.

미안한 맘 달리 표현할 수 있나요.

이렇게 애교로 은근슬쩍 묻어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항상 축복하는것에 익숙해 있을 초원지기님과 초녀님께 드리는 축복의 노래.

초원지기님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었습니다.


강은희 집사님... 지못미.

다리를 쭉뻗고 앉으신 자태가 몹시 포근해 보입니다.

우리 할머니 같은..쿨럭...여기까지......


첫번째 사진 제목  <상은희 집사님 댁에서>

두번째 사진 제목  <집에 티비 없나?>

세번째 사진 제목  <식사기도는 짧게>

네번째 사진 제목  <나름 열심히 불렀어>


이상.....  박희용초원 뺀질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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