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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보람
  • May 16, 2014
  • 2088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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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 박보람 입니다~

이번주 저희 목장은 이희동 목원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정나미 집사님께서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식으로 대접해 주셔서 정말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간단한 나눔을 가지고 목자님께서 조심스럽게 목녀님께 병문안을 다녀오자고 하셨을때

모두들 기쁜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우리 목원중에는 타지역의 대학생활로 인해 많이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까지 흔쾌히 간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우리가 가족이 되어가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밝게 웃으시며 우리를 반기시던 목녀님이 병원에 누워계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ㅠ

매주 저희 때문에 고생하셔서 그런가 죄송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셔서 건강하게 돌아오셨습니다^^~

목녀님 이제 아프지 마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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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까지 병문안을 가는 알바니아 목장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목자님,목녀님이 느낄 보람을 박보람 기자를 통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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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 부산까지 다녀오시려던 목원들의 부모님이 3가정이나 있었습니다. 첩보를 접하고 얼른 목장때 제가 차를 몰고 다녀와버렸네요^^ 그래도 두말않고 기쁘게 함께해준 목장식구들, 요새는 박보람 기자의 표현대로 정말 가족이 되어갑니다. 자 다시 싱싱하게 시작입니다. 참 태형형제와 혜진자매는 끝끝내 둘이서 부산까지 따로가서 문안해주었네요. 알바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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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리~ 알바니 멋집니다^^
    정나미집사님 섬김또한 멋지십니다~~
    사모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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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리를 넘어서 정을 나누는 진정한 가족이 됨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조목녀님의 컴백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아프지 마소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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