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기에 한 번 실패한 이후라 조심해서 올립니다. 이번주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에 있는 엄현정집사님의 친정, 황대일집사님의 처가댁, 김병숙자매님의 시댁 박명자 어르신댁으로 초대 받았습니다. 황집사님의 능숙한 고기 굽는 실력으로 아주 맛있는 고기 맛을 보았고, 입의 즐거움으로 몸매는 망가져 가지만,다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엄현정집사님의 큰오빠와 작은 오빠가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위해, 그리고 그 가정에 하나님 나라 임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엄정빈양 옆에는 12년지기 김유미양이 함께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며.. 공기좋고 물 맑은 곳에서 멋진 목장이었습니다.
이번주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에 있는 엄현정집사님의 친정, 황대일집사님의 처가댁, 김병숙자매님의 시댁 박명자 어르신댁으로 초대 받았습니다.
황집사님의 능숙한 고기 굽는 실력으로 아주 맛있는 고기 맛을 보았고,
입의 즐거움으로 몸매는 망가져 가지만,다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엄현정집사님의 큰오빠와 작은 오빠가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위해, 그리고 그 가정에 하나님 나라 임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엄정빈양 옆에는 12년지기 김유미양이 함께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며..
공기좋고 물 맑은 곳에서 멋진 목장이었습니다.
어울림 ~목장이름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