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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May 13, 2014
  • 2688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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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올리기에 한 번 실패한 이후라 조심해서 올립니다.
    이번주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에 있는 엄현정집사님의 친정, 황대일집사님의 처가댁, 김병숙자매님의 시댁 박명자 어르신댁으로 초대 받았습니다.
    황집사님의 능숙한 고기 굽는 실력으로 아주 맛있는 고기 맛을 보았고,
    입의 즐거움으로 몸매는 망가져 가지만,다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엄현정집사님의 큰오빠와 작은 오빠가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위해, 그리고 그 가정에 하나님 나라 임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엄정빈양 옆에는 12년지기 김유미양이 함께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며..
    공기좋고 물 맑은 곳에서 멋진 목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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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에 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목녀님의 마음이 어떤건지 조금은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담에 한번 더???어떠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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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빈 학생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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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할수있는 분들이 많이있어서 보기좋습니다. 함께기도하므로 힘을얻는 목장되시길!
    어울림 ~목장이름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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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처가댁까지 오픈을 해주시는군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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