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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May 08, 2014
  • 3135
  • 첨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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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성타워

  일시:  2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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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소개부터~~ 굉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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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샷~!!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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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얘기를 하니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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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마법에 또한번 너나들이는 빠집니다

그렇게 1시간은 정신없이 흘렀네요~!!

오랜만에 혜진 자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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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뜨어헉!!!고칼로리~도넛

하지만  너나들이는 다먹었습니다~!!

금요일의 저녁밤은 그렇게 열심히 먹었습니다.

각자의 삶도 나누고 같이 먹으면서

그게바로 살아가는 기쁨 아닌가요? !!

그럼 이상 너나들이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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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아...아쉽네요.. 사진으로 음식만 먹다보니 끝이 나버리네요... 그만큼 식사후 나눔에는 재미가 많아 틈을 낼 시간이 없었다는 거겠죠... ㅎㅎㅎ
    갓난 아기를 데리고도 목장을 견실하게 이끄시는 목자,목녀님 너무 감사하고요... 또한 성숙된 목원들도 보기에 심히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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