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영란
  • May 02, 2014
  • 2803
  • 첨부1

KakaoTalk_20140502_163748.jpg

지난주 호산나목장에 귀한 손님이방문하셨어요~^^
탕방올때마다 늘좋은분들이오셔서  이번에도기대함이가득했답니다~^^ 

구미남교회에서오신 정학영 박영미목자목녀님 방가워요~♥
맛난음식에 귀한나눔에...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자녀들을위해기도하는 우리모습 너무 귀합니다~
좋은시간함께할수있어 더감사합니다♥

  • profile
    오랫만에 목장소식이 올라 왔습니다. 2008년도에 가정교회 시작할 때 구미남교회에 가서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했었는데 또 이렇게 구미남교회에서 목자 목녀님을 섬기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만남 감사하고 VIP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섬김을 기대합니다. ^^
  • profile
    섬김의 은혜가 넘치는 목장. 목원들이 섬김에 있어 모두 행복한 얼굴이네요.
    한마음임을 느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나는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립다... (스탄 목장) (9)   2014.05.14
부르신 곳에서(허브) (4)   2014.05.14
특별한 곳으로 초대 받은 어울림 입니다. (5)   2014.05.13
여기를 봐주세요~~!! (푸른초장) (4)   2014.05.13
북카프카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배성운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닮.카프카즈) (3)   2014.05.13
웃음과 눈물의 보석 비빔밥 (5월 초원지기 모임) (3)   2014.05.10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
거울을 보다? (2)   2014.05.03
방가워요~♬방가워요~♬(호산나목장) (2)   2014.05.02
섬김과 나눔의 보석같은 비빔밥 (4.27 씨앗) (1)   2014.05.02
씨!씨!씨앗을 뿌리고.꼭!꼭! 물을주었죠~ (4.12,19 씨앗) (2)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