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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교
  • May 02, 2014
  • 2680
  • 첨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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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차 가정교회를 위한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한국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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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에도 참 유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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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섬긴다는 마음으로 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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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 목장을 선택해주신 김종익 형제님도 열심히 섬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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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간식을 먹으며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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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이 되어 달라는 목사님의 부탁에 너무도 잘 순종해주신 두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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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우리 목장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분발해서 기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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