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사여필
  • Apr 14, 2014
  • 2536
  • 첨부6

지난  4월 11일 금요일

오랜 기다림의 VIP가 드디어 목장을 방문하였습니다.

VIP로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분은

사여필자매님의 동료교사 최유경자매님과 그  어머님 전인덕여사님이십니다.

꾸미기_1397437853338.jpg

 

지난 2월부터 목장방문을 계획하였으나  일정이 어긋나 이번에 용기를 내신 두분 감사드립니다.

 

한가족(6명)이 떠난 빈자리를 VIP로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잘 섬겨서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올수 있도록

벽돌 한장을 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꾸미기_1397437867712.jpg

 

또 한가지 축하할 소식!

얼마전 교회에 등록한 임윤숙, 최문홍 선생님이 예수영접과정을 마쳤습니다.

임윤숙자매님, 최문홍선생님~ 천국열쇠를 획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도의 씨앗이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기도하는 것들이 당장 손에 잡히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매주 정성스런 음식으로 섬겨주시는 목자목녀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꾸미기_1397437879450.jpg꾸미기_1397437885615.jpg

  • profile
    와~ 저희도 vip 초대해 보니 얼마나 귀한 줄 알겠더라구요. 귀한 결실 맺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허브 화이팅^^
  • profile
    "화이팅"입니다^^!
  • profile
    기도의 씨앗은 결코 흩어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겠지요~ VIP가 교회와 목장을 사모할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 profile
    빈자리를 멋지게 채워가시는 하나님과 허브목장 식구들, 멋지십니다. ^^
  • profile
    전인덕자매님 환영합니다^^
    저희 허브목장 가족들도 전인덕자매님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도록 최선을다해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
    엄마를위해 함께 목장을 방문해주신 최유경샘 반가웠습니다
  • profile
    예수영접모임을 수료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빈 자리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운교회 집성촌(천상) 입주 기념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5)   2020.10.27
오랜만에 소식전해드립니다 (시에라리온) (4)   2020.10.28
다시 시작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6)   2020.10.28
저희목장에도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 (네팔로우) (6)   2020.10.29
내 눈엔 당신만 보여 (조희종 초원) (9)   2020.10.29
웃음과 감동이 넘쳐요!! (프놈펜) (6)   2020.10.29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보아스목장) (4)   2020.10.30
정다운연해주 목장은... (4)   2020.10.30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11.01
가을아웃팅, 인도의향기 (3)   2020.11.01
"머니머니,~~~금일봉???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1.01
[민다나오 흙과뼈] 듣고 쓰는 목장 소식 (4)   2020.11.01
오랜만이지요 저흰잘지내고있어요(아이맨) (3)   2020.11.02
오늘은 딱 세가지만. -악토베올레 (7)   2020.11.03
다음을 기약하며 (모스크바) (3)   2020.11.04
아이들만큼만 (까마우) (5)   2020.11.04
세 남자 (10월 초원모임) & 네 여자 (아웃리치) - 송상율초원 (3)   2020.11.04
100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0월 18일) (2)   2020.11.05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네팔로우) (5)   2020.11.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