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꿈보다 해몽?
예닮 가족 모두 참석한 귀중한 시간...
목장 식구들 약속을 해도 만나기 너무나 힘들었는데...
오늘은 김영웅, 장문찬목원님 두분이 나오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약속이라도 한 냥 생일도 밖에서 외식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이 되어 너무 감사한 날 이기도 했습니다.
어린자를 섬기는 마음으로 아기를 돌보는 날 분주하게 마음만 바쁜데 준비하는 손길 편안하게
밖에서 먹을 수 있도록 주님의 작은 간섭에 너무 감사드리고 김미진목녀님의 생일도 목원식구들 모두 참석해서 축하할 수 있도록 모아주심에 더 더욱 감사드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에서 VIP를 위해 걱정하시는 목원식구들과 마음이 예닮에 항상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주님!
예수님 닮아가는 예닮이 될 수 있을까요? ㅋㅋ
사랑합니다 ~ 주님
오직 주님뿐이여요~
생일 축하드려요....
예수님 닮아가는 예닮식구들 보기 좋고.. 그리운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