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Apr 05, 2014
  • 2770
  • 첨부1

1396661620910.jpg

 

모임 마무리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오~

9시 대에 마치던 모임이 ,,, 어허~ 징이라도 쳐야겠어여~

 

담쟁이 목장이 이사를 하였습니다.

햇살이 비취면 온 거실이 환해지는 넓직한  집으로 이사를 하였어요.

그래서 이사예배를 겸하여 초원모임 하였습니다.

 

들으면 빵터지는 사연을 풀어주신 에덴목자님 목녀님(초원지기부부)

앉으나 서나 vip. 상은희 목장

손대면 목원들 생각 빵터질듯 담쟁이 목장

그리고 바닥에서 다리에 힘넣어보는 올리브목장

 

우린 엉덩이가 제법 무거워졌어요.(ㅎㅎㅎ)

 

그럼~ 담 초원모임 기대해보아요~

 

  • profile
    진작에 많이 무거워진 우리 목장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ㅎㅎ
  • profile
    늦었지만 담쟁이 목자님 목녀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엉덩이가 무거워졌다는 것은 모임을 오랬동안 심도있게 하셨다는 말씀이군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