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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Apr 05, 2014
  • 2761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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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마무리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오~

9시 대에 마치던 모임이 ,,, 어허~ 징이라도 쳐야겠어여~

 

담쟁이 목장이 이사를 하였습니다.

햇살이 비취면 온 거실이 환해지는 넓직한  집으로 이사를 하였어요.

그래서 이사예배를 겸하여 초원모임 하였습니다.

 

들으면 빵터지는 사연을 풀어주신 에덴목자님 목녀님(초원지기부부)

앉으나 서나 vip. 상은희 목장

손대면 목원들 생각 빵터질듯 담쟁이 목장

그리고 바닥에서 다리에 힘넣어보는 올리브목장

 

우린 엉덩이가 제법 무거워졌어요.(ㅎㅎㅎ)

 

그럼~ 담 초원모임 기대해보아요~

 

  • profile
    진작에 많이 무거워진 우리 목장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ㅎㅎ
  • profile
    늦었지만 담쟁이 목자님 목녀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엉덩이가 무거워졌다는 것은 모임을 오랬동안 심도있게 하셨다는 말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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