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Apr 05, 2014
  • 2786
  • 첨부1

1396661620910.jpg

 

모임 마무리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오~

9시 대에 마치던 모임이 ,,, 어허~ 징이라도 쳐야겠어여~

 

담쟁이 목장이 이사를 하였습니다.

햇살이 비취면 온 거실이 환해지는 넓직한  집으로 이사를 하였어요.

그래서 이사예배를 겸하여 초원모임 하였습니다.

 

들으면 빵터지는 사연을 풀어주신 에덴목자님 목녀님(초원지기부부)

앉으나 서나 vip. 상은희 목장

손대면 목원들 생각 빵터질듯 담쟁이 목장

그리고 바닥에서 다리에 힘넣어보는 올리브목장

 

우린 엉덩이가 제법 무거워졌어요.(ㅎㅎㅎ)

 

그럼~ 담 초원모임 기대해보아요~

 

  • profile
    진작에 많이 무거워진 우리 목장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ㅎㅎ
  • profile
    늦었지만 담쟁이 목자님 목녀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엉덩이가 무거워졌다는 것은 모임을 오랬동안 심도있게 하셨다는 말씀이군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접착제는 역시 오공본드(부제:반가워 오공아) - 황대일 초원 (5)   2021.03.28
어쨌든 목장에 붙어있으려고요~(르완다) (4)   2021.03.30
양육받는 우리 (티벳 모퉁이돌) (5)   2021.03.31
사이공시에라리온네팔로우의 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___(최명신 초원) (3)   2021.04.02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