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보영
  • Apr 04, 2014
  • 2760
  • 첨부4


전쟁과 같은 매일의 삶속에서

우리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우리 부를 수 있는 노래 있어서
다함께 그 노래 부를 수 있다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내게 부족함이 없네~~``~



한 주 동안 전투같은 육아를 전담해온 윤희자매와 저.이기자~


전쟁을 통해 온 힘을 소진한  하나님의 군사인 형제님들~


전투와 전쟁을 동시에 치르느라 몰골이 말이아니신  목녀님~


나름 학교와 어린이집의 사회생활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


오늘. 금요일. 목장 모임이 있는 지금 우린 모두 무장해제를 하고


함께 참 평안과 평강을 그 분안에서 누립니다. 아~좋다 좋아~!!!


왜냐하면~우린 함께 그 고백과 그 노래를 부를 수 있기때문이죠~


여호와는 나의 목자~내게 부족함이 없네.sing~할렐루야~!!!!


씽씽씽~!!!^^


KakaoTalk_3fd50f82c3f8d56e.jpg






어린이목원들도  함께 하며 씽씽씽~!!

그분이 만드신 창조물~공룡의 세계로 빠져봅니다.

창조주는 나의 목자~~~~~~~~~~~~~^^


KakaoTalk_624b2720d7cf57f4.jpg


희서가 잠에서 깼네요~


저의 기자 사역을 잠시 접고 다시 전쟁과 같은 육아에 돌입해야겠습니다.


다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서


맑고 고운 목소리로 함께 찬양해요~! 씽씽씽~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이 없네~씽.할렐루야`~~~~~~~~~~~~


KakaoTalk_afa8f151d15d1416.jpg


  • profile
    그 찬송 들리는 듯 해요.
  • profile
    그림이네요 이 기자님. 두분 오시고 아이들도 안정을 찾아가는 듯해요.
    윤희자매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VIP 가 오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 profile
    이기자님~~^^ 너무 이쁘고 깔끔하게 소식 올려주셨네요!! ~~
    몸은 피곤할지라도 마음만은 사랑이 가득한 목장임을 느껴요!!^^ 항상 감사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