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영은
  • Mar 25, 2014
  • 3368
  • 첨부10

1359800556908.jpg

 

 

 

 

 

 장소 김상은 목자님

일시 2014년3월 22일

 

P20140321_231454000_509A75C4-0ECC-4E2B-888C-41C775C5FB1A.JPG

 

 

오늘의 음식메뉴는 LA김밥 직접 우리가 김밥을 먹고싶은

음식을 담아서 싸서 먹는 음식이랍니다.

은희 목녀님께서 직접 해주신 음식이라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장소까지 제공해주시고 음식까지 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P20140321_202630970_FFD77A12-9EF1-4770-A497-AC1A5432427A.JPG

 

P20140321_202626192_472B7B2E-BA11-4759-B399-FB03C6111007.JPG

 

 

밥과 함께하니 오랜만에 너나들이 식구들이 일상얘기를

진지하게 솔직하게 즐겁게 나눴습니다 !

밥의 힘이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P20140321_231545000_2ADD89C1-2718-4F89-967E-20755E6F2C02.JPG

 

P20140321_203025774_635C1CA0-12E6-4E9A-A492-F535CCA388BA.JPG

 

 

간식까지 은희목녀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약밥도직접 만들어 주시고 옛날과자까지 배루르고

작은 것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은희 목장 짱!!!!

 

P20140321_231558000_6A958D82-7308-4D52-84CB-3D6B8870CA3D.JPG

 

 

아 그리고  깜짝 생일파티도 했습니다!!!!

너나들이 답게 역시 이벤트목장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주 소식은 여기까지 너나들이 목장 기자 권영은이었습니다.

목록
  • profile
    저희도 한번 초대받았는데... 토요 목장을 앞두고 이렇게 금요일에 싱글초원까지 섬겨 주시는 상은희 목장 목자/목녀님께 초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섬김의 진정한 강자이시고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에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 profile
    강은희 목녀님 ! 짱입니다. LA김밥 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의 나눔과 웃음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
  • profile
    사람들의 편찮은 곳, 비어있는 곳을 살피시는 손길과 눈길에 감동입니다. 윤이를 낳고 몸조리하시던 화영목녀님을 가장 크게 섬겨주신 것 같아요^^
  • profile
    목녀님 없이 고군분투하는 하 목자님의 수고와 노력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2년 둘째 유민이 태어나고 목녀 산후 조리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너나들이의 선전과 하나됨이 싱글장년에 큰 활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딸꾹 목자님~(모스크바) (7)   2020.07.10
누구나 한 번쯤! (6)   2020.07.11
악토베올레. 미모 담당 목녀님^^ (5)   2020.07.13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