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영은
  • Mar 25, 2014
  • 3377
  • 첨부10

1359800556908.jpg

 

 

 

 

 

 장소 김상은 목자님

일시 2014년3월 22일

 

P20140321_231454000_509A75C4-0ECC-4E2B-888C-41C775C5FB1A.JPG

 

 

오늘의 음식메뉴는 LA김밥 직접 우리가 김밥을 먹고싶은

음식을 담아서 싸서 먹는 음식이랍니다.

은희 목녀님께서 직접 해주신 음식이라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장소까지 제공해주시고 음식까지 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P20140321_202630970_FFD77A12-9EF1-4770-A497-AC1A5432427A.JPG

 

P20140321_202626192_472B7B2E-BA11-4759-B399-FB03C6111007.JPG

 

 

밥과 함께하니 오랜만에 너나들이 식구들이 일상얘기를

진지하게 솔직하게 즐겁게 나눴습니다 !

밥의 힘이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P20140321_231545000_2ADD89C1-2718-4F89-967E-20755E6F2C02.JPG

 

P20140321_203025774_635C1CA0-12E6-4E9A-A492-F535CCA388BA.JPG

 

 

간식까지 은희목녀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약밥도직접 만들어 주시고 옛날과자까지 배루르고

작은 것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은희 목장 짱!!!!

 

P20140321_231558000_6A958D82-7308-4D52-84CB-3D6B8870CA3D.JPG

 

 

아 그리고  깜짝 생일파티도 했습니다!!!!

너나들이 답게 역시 이벤트목장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주 소식은 여기까지 너나들이 목장 기자 권영은이었습니다.

  • profile
    저희도 한번 초대받았는데... 토요 목장을 앞두고 이렇게 금요일에 싱글초원까지 섬겨 주시는 상은희 목장 목자/목녀님께 초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섬김의 진정한 강자이시고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에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 profile
    강은희 목녀님 ! 짱입니다. LA김밥 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의 나눔과 웃음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
  • profile
    사람들의 편찮은 곳, 비어있는 곳을 살피시는 손길과 눈길에 감동입니다. 윤이를 낳고 몸조리하시던 화영목녀님을 가장 크게 섬겨주신 것 같아요^^
  • profile
    목녀님 없이 고군분투하는 하 목자님의 수고와 노력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2년 둘째 유민이 태어나고 목녀 산후 조리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너나들이의 선전과 하나됨이 싱글장년에 큰 활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평세#신혼부부#따끈따끈#디딤돌목장 (7)   2021.10.25
평신도세미나(미얀마껄로) (5)   2021.10.24
★☆★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한 보배로운 목장 모임 ★☆★ (4)   2021.10.23
새로운 VIP 등장 (말랑시아) (5)   2021.10.23
패배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4)   2021.10.20
보고 싶었어요 (캘커타디딤돌) (3)   2021.10.19
대면과 비대면을 함께!(까마우) (3)   2021.10.19
파란 가을 하늘~기온은 겨울...목장은 따뜻 (티벳 모퉁이돌) (3)   2021.10.19
몸도 든든 마음도 든든 (노외용 초원모임) (3)   2021.10.18
믿음 최고 맛있는거 최고 알바니아 최고 (알바니아) (2)   2021.10.17
목장은 어울려야 제 맛이지~~(카작어울림) (3)   2021.10.16
대면모임 시작~~(미얀마껄로) (2)   2021.10.16
4+zoom♡행복한 (말레이라온)♡ (4)   2021.10.12
하나님이 맺어주신 귀한 인연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10.12
감사 표현하기 (티벳 모퉁이돌) (4)   2021.10.11
대면 목장모임이 지속되길 바라며.....(담쟁이 목장) (3)   2021.10.11
배부르고 따뜻한 목자 목녀님 집 매번 가고 싶어요 (말랑시아) (4)   2021.10.11
대면과 비대면 사이에서... (2)   2021.10.11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서야.. 소식전합니다(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4)   2021.10.10
대면모임이 시작됐네!! (깔리만딴 브니엘) (3)   202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