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원
  • Mar 21, 2014
  • 2460
  • 첨부1

3월 20일

 

목장모임을 위해 2월에 정해졌던 선약을 뒤로 하고 빗속을 뚫고 참석을 했습니다.

 

어제 통신장애로 인해 이영순 권사님과 통화가 되지 않아서..ㅜ.ㅜ

급한대로 신목사님과 통화해서 어렵게 홍복식 장로님과 통화되어..

목장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목장식구들이 저와 아들인 영준이를 너무 기쁘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아직 처음이고 신앙도 미약하지만 이삭목장을 통해 우리 가족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부탁드립니다..^^

 

20140320_214721.jpg

 

 

목록
  • profile
    배광호 김지원 성도 가족 이삭 목장에 잘 정착 하시고
    목장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길 소원 합나다. *^^*
    새 가족을 맞이한 이삭목장 화이팅 하십시요.
  • profile
    김정숙 권사님댁이 맞지요?
    우선권을 목장에 두고 순종해 가시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목장의 평균 연령대를 낮추고 진정한 세대 통합을 이루기에 힘쓰는 이삭입니다.~^_^
  • profile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밝게 웃는 영준이로 인해 이삭목장이 더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부르신 곳에서(허브) (4)   2014.05.14
특별한 곳으로 초대 받은 어울림 입니다. (5)   2014.05.13
여기를 봐주세요~~!! (푸른초장) (4)   2014.05.13
북카프카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배성운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닮.카프카즈) (3)   2014.05.13
웃음과 눈물의 보석 비빔밥 (5월 초원지기 모임) (3)   2014.05.10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
거울을 보다? (2)   2014.05.03
방가워요~♬방가워요~♬(호산나목장) (2)   2014.05.02
섬김과 나눔의 보석같은 비빔밥 (4.27 씨앗) (1)   2014.05.02
씨!씨!씨앗을 뿌리고.꼭!꼭! 물을주었죠~ (4.12,19 씨앗) (2)   2014.05.02
한 마음으로 섬겼던 우리목장 (우리)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