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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원
  • Mar 21, 2014
  • 2482
  • 첨부1

3월 20일

 

목장모임을 위해 2월에 정해졌던 선약을 뒤로 하고 빗속을 뚫고 참석을 했습니다.

 

어제 통신장애로 인해 이영순 권사님과 통화가 되지 않아서..ㅜ.ㅜ

급한대로 신목사님과 통화해서 어렵게 홍복식 장로님과 통화되어..

목장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목장식구들이 저와 아들인 영준이를 너무 기쁘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아직 처음이고 신앙도 미약하지만 이삭목장을 통해 우리 가족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부탁드립니다..^^

 

20140320_214721.jpg

 

 

  • profile
    배광호 김지원 성도 가족 이삭 목장에 잘 정착 하시고
    목장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길 소원 합나다. *^^*
    새 가족을 맞이한 이삭목장 화이팅 하십시요.
  • profile
    김정숙 권사님댁이 맞지요?
    우선권을 목장에 두고 순종해 가시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목장의 평균 연령대를 낮추고 진정한 세대 통합을 이루기에 힘쓰는 이삭입니다.~^_^
  • profile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밝게 웃는 영준이로 인해 이삭목장이 더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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