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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사여필
  • Mar 19, 2014
  • 2855
  • 첨부8

지난  3월 14일 목자님댁에서 허브의 영적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와 찬양을 올렸습니다.

시어머님의 독감간병으로 참석하지 못한 임윤숙자매님 부부가 안타까웠지만,

 부모님 섬김 또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꾸미기_20140314_210227.jpg꾸미기_20140314_210221.jpg꾸미기_20140314_210241.jpg

2014년 목장 VIP를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영혼구원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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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모, 박소현 집사님의 오랜 기다림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혔습니다.

그동안 시련가운데 있었지만, 

주님의 것을 선택하고, 순종하며, 기도하고, 인내한 결과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하고 끝까지 섬겨주신 목자,목녀님을 비롯한 목장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꾸미기_20140314_201327.jpg

 

주님주신 소중한  예원, 예현, 예준, 예훈  네자녀~

언제어디서든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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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정을 잘세우고 보내는 허브목장을 축복합니다.
    또한 새롭게 붙여주실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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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따뜻한 소식은 보는 이로 후끈 후끈하게 합니다. 소식 잘 보았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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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곳으로 인도되어져 가는 가족을 축복히며 또 더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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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안에 있다는것은 더 이상 이별이 아님을 생각케합니다. 하나님안에있음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허브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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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있는 섬김가운데 성숙해져가는 허브목장을 바라보는 것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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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간 꼭 가보리라.. 허브목장 목자/목녀님에게 한수 배우러 가겠습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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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정을 잘세워 떠나보내는 허브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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