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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진순둘
  • Mar 18, 2014
  • 2905
  • 첨부1

목장.jpg

입원과 퇴원을 반복함에도 불구하고...

 권태오 어머니댁에서 잔치상으로 목장모임을 준비하셨습니다.

 

힘들덴데..

 다음에 하자고 하였지만 할수있을때 해야 한다고

정말 기쁜마음으로 섬겨 주었습니다.

 

기쁨으로 준비하면 병도 이길수있는 힘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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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의 기도가 응답 받고 남편들이 돌아오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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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삶의 현장인 목장이 바로 교회임을 몸소 보여주는 푸른초장!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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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참으로 존경합니다.
    할 수 있을때 해야 된다는 그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온 교회가 권태오 어머님을 위해 중보하고 있으니,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시고 힘을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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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오어머니 힘든중에도 긍정의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삶공부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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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가함께 예배하는 푸른초장 목장은 따스함과 사랑스러움이 녹여있습니다.
    영혼구원은 내가정으로 부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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