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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과 퇴원을 반복함에도 불구하고...
권태오 어머니댁에서 잔치상으로 목장모임을 준비하셨습니다.
힘들덴데..
다음에 하자고 하였지만 할수있을때 해야 한다고
정말 기쁜마음으로 섬겨 주었습니다.
기쁨으로 준비하면 병도 이길수있는 힘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할 수 있을때 해야 된다는 그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온 교회가 권태오 어머님을 위해 중보하고 있으니,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시고 힘을 내십시요...
영혼구원은 내가정으로 부터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