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주영
  • Mar 16, 2014
  • 1910
  • 첨부2

2014.3.14 금요일 저녁이라쓰고 화이트데이라 읽는 그날... 저희는 모였습니다.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해보셨다는 두부두루치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목장140314.jpg

 

그리고 이번엔 새로운 찬양 2곡을 부르며 2차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목장140314_.jpg 맛있는 쿠키와 향기로운 차 그리고 중한형제님의 수제초콜릿을 먹으면서 한주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VIP 이야기, 진지했던 신앙 이야기,, 그리고 마냥 부러운 새내기 이야기와 보람자매의 스펙타클했던 등교이야기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 profile
    엄마가 자녀들 숙제를 돌봐 주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멋진 가족임을 인증합니다.
  • profile
    공간과 시간을 공유해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은 스펙타클한 등교이야기, 새내기 이야기, 신앙이야기, vip이야기가 궁급해집니다. ^&^!
  • profile
    모처럼 저희 목장 글이 올라와서 눈물나게 반갑습니다. 주영 자매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 profile
    '호호장' 이 주영자매이군요 ^^, 저도 오랫만에 올라온 글이라 마이 당황했습니다. ^^뭔가 이야기가 많은 것 같은 목장입니다. 호호장이 서주영이로 바뀌면 더 좋겠습니다. 익명 뒤에 숨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교회만이라도 실명의 시대를 열어봅시다. ^^;
  • profile
    앗... 못보던 테이블이..... 멋지십니다.
    목장으로 삶을 맞춰가시는 멋진 목자/목녀님 먼저 사랑합니다. 싱글을 요렇게 멋드러지게 섬겨 주시고 계십니다. 최근 우리 싱글의 가장 HOT한 목장임이 분명하네요...

    주영자매의 앞으로의 활약도 쭈~~~~~욱 기대해 봅니다. ㅎㅎ
  • profile
    오... 사진 분위기가 보통아녜요. 호호장, 장주영 자매가 사진에도 일가견이? 보통은 사진에 모든 걸 담으려는 보도사진이 많은데, 찍고 싶은 곳을 제대로 걸어서 찍는것 같군요. 소식 감솨. 희종목자가 눈물나게 반갑게하다니 고마워요
  • profile
    제가 닉네임으로 글 올린지도 몰랐었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가족이 오셨습니다(까마우) (5)   2020.11.17
101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1월 15일) (1)   2020.11.17
다시 시작 해 보려고요~ (르완다) (4)   2020.11.17
전원참석~허브~^^ (4)   2020.11.17
함께하는 밤 (말랑시아) (3)   2020.11.17
우리끼리 좋아서 우짜노. 미안해요 VIP-악토베올레 (5)   2020.11.17
소리쥘러~~~ 인도의향기 (5)   2020.11.19
함께! 한 마음으로! (프놈펜) (4)   2020.11.19
목회자 세미나와 함께한 11월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2)   2020.11.22
목회자세미나와 함께 한 초원모임(박찬문초원) (3)   2020.11.22
목회자세미나(미얀마껄로) (4)   2020.11.23
'박경희목사님 환영합니다'-오셔도 한결같은 악토베올레 (4)   2020.11.24
이사예배 드렸어요(르완다) (5)   2020.11.24
하나님의 일개미가 되고 싶은 '조희종 초원' 모임입니다. (9)   2020.11.24
늘 배웁니다♡(최금환초원) (7)   2020.11.24
목회자세미나와 함께한 초원모임(노외용초원) (7)   2020.11.24
몸이 열두개인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인도의향기 (4)   2020.11.24
초원은 초원이고 초원이구나(황대일 초원) (5)   2020.11.24
배부르고 마음 따신 (호치민) (7)   2020.11.25
목사님. 반갑습니다 ~(넝쿨) (3)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