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주영
  • Mar 16, 2014
  • 1909
  • 첨부2

2014.3.14 금요일 저녁이라쓰고 화이트데이라 읽는 그날... 저희는 모였습니다.

처음 들어봤는데 처음 해보셨다는 두부두루치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목장140314.jpg

 

그리고 이번엔 새로운 찬양 2곡을 부르며 2차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목장140314_.jpg 맛있는 쿠키와 향기로운 차 그리고 중한형제님의 수제초콜릿을 먹으면서 한주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VIP 이야기, 진지했던 신앙 이야기,, 그리고 마냥 부러운 새내기 이야기와 보람자매의 스펙타클했던 등교이야기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목록
  • profile
    엄마가 자녀들 숙제를 돌봐 주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멋진 가족임을 인증합니다.
  • profile
    공간과 시간을 공유해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은 스펙타클한 등교이야기, 새내기 이야기, 신앙이야기, vip이야기가 궁급해집니다. ^&^!
  • profile
    모처럼 저희 목장 글이 올라와서 눈물나게 반갑습니다. 주영 자매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 profile
    '호호장' 이 주영자매이군요 ^^, 저도 오랫만에 올라온 글이라 마이 당황했습니다. ^^뭔가 이야기가 많은 것 같은 목장입니다. 호호장이 서주영이로 바뀌면 더 좋겠습니다. 익명 뒤에 숨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교회만이라도 실명의 시대를 열어봅시다. ^^;
  • profile
    앗... 못보던 테이블이..... 멋지십니다.
    목장으로 삶을 맞춰가시는 멋진 목자/목녀님 먼저 사랑합니다. 싱글을 요렇게 멋드러지게 섬겨 주시고 계십니다. 최근 우리 싱글의 가장 HOT한 목장임이 분명하네요...

    주영자매의 앞으로의 활약도 쭈~~~~~욱 기대해 봅니다. ㅎㅎ
  • profile
    오... 사진 분위기가 보통아녜요. 호호장, 장주영 자매가 사진에도 일가견이? 보통은 사진에 모든 걸 담으려는 보도사진이 많은데, 찍고 싶은 곳을 제대로 걸어서 찍는것 같군요. 소식 감솨. 희종목자가 눈물나게 반갑게하다니 고마워요
  • profile
    제가 닉네임으로 글 올린지도 몰랐었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ღ Zoom으로 만난 알바니아 ღ (4)   2020.09.26
온라인 초원모임(채선수초원) (6)   2020.09.27
초원기록( 박찬문 초원) (4)   2020.09.27
[민다나오 흙과뼈] 이사 감사 예배 (5)   2020.09.28
웰컴, 곱디고운 신혼부부 (인도의 향기) (5)   2020.09.28
오랜만의 오프라인 모임! (사이공 목장) (7)   2020.09.28
초원아웃리치겸 김해 승전교회에 다녀왔습니다. (8)   2020.09.30
응답하시는 하나님 (노외용초원) (6)   2020.10.02
오랜만입니다____(최명신초원) (6)   2020.10.05
웰컴 투 프놈펜!! (6)   2020.10.05
추석에도 함께하는 영적 가족 ✿ (네팔로우) (4)   2020.10.06
이영현 스페셜(호치민 목장) (10)   2020.10.09
다시시작( 미얀마껄로) (5)   2020.10.09
우리 초원에는 마법사들이 있습니다_____(최명신초원) (6)   2020.10.10
가을을 만끽하는 아웃팅^^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0.11
살아있네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0.10.11
싱싱산행, 부제: 아직도 가야 할 믿음으로 사는 길 (황대일 초원) (5)   2020.10.11
조금씩 일상으로...! (알바니아) (6)   2020.10.11
주님 바라기들 (모스크바) (5)   2020.10.11
흩어지는 교회, 다시 모이는 교회!(방글라데시 열매) (6)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