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Mar 12, 2014
  • 1837
  • 첨부2

목장.jpg

방학이 끝나고...개강을 하여 많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지역 대학교로 떠났습니다~~~^^

새학기라 그런지 많은 목원들이 함께 하지 못하였습니다 ㅜㅜ(아쉬워요~~)


많은 목원들이 함께 하진 못하였지만 더 깊고 풍성한 나눔으로 마치는 시간은 더 늦어졌습니다.

이번주는 새학기를 맞아 다들 정신없이 살았더라구요.

새내기들 중 통학하는 정현이는 피곤함에 @.@, 과대를 맡은 저도 @>@, 노래하느라 정신이 없는 예빈이도, 보육교사 공부하는 다혜도.. 취업준비생 유석이오빠도...!

그렇지만 목장에 와서 힘들고 바빴던 부분들에 대해 삶으로 나누면서 다시 정리하고 쉼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16주 정도 어학 연수로  보지 못할 언호오빠를 두고 모임 마지막에 안수기도를 하였습니다.

-언호오빠의 건강(체력)을 위해

-어학연수(필리핀)가서 그 환경과 음식 등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좋은 선생님 만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선명하게 앞길을 보여주시도록

- 하나님의 뜻을 묻고 행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언호 형제가 어학연수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아~ 3월 9일 저희 목장 엄준호 형제가 세례를 받았습니다!!!(짝짝짝!!!축하해요~)

준호.jpg






  • profile
    어학연수 떠나는 언호형제를 위해 함께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에서 그 동안 추구해온 세대통합의 열매를 봅니다. 이제 싱글장년 목장뿐만 아니라 청년의 목장모임까지 세대통합의 가치가 전해지리라 봅니다. !!
  • profile
    다혜 생일, 언호 필리핀, 준호 세례, 익숙한 게임 ㅋㅋㅋ
    협력해서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 삶속에서 늘 경험하는 싱글장년이 되길 축복합니다. 작은 성공을 꾸준히 경험하다보면, 주님의 뜻대로 우리 삶의 키를 그분께 자연히 맡겨드릴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싱글장년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채선수초원 11월 모임) (3)   2019.12.02
깔리만딴 브니엘목장의 이사만사!! (8)   2019.12.02
좋은 이웃을 만났습니다(좋은이웃목장) (5)   2019.12.02
VIP와 함께한 이사만사(까마우) (11)   2019.12.02
성장하는 중!(이상한4) (1)   2019.12.01
따뜻함이 가득한 목장모임♥ 타슈켄트어울림 (4)   2019.11.29
마음으로 말해요^^(예스, 동경목장) (8)   2019.11.29
BTS보다 JESUS (노외용초원모임) (4)   2019.11.29
싱그러운/싱글들의/야단법석/가을여행 (황대일 초원 이사만사) (9)   2019.11.29
2019 조희종 초원 이사만사 (싱싱야) (7)   2019.11.26
느리지만 천천히(까마우) (2)   2019.11.26
보양식으로이겨울을^~^(넝쿨) (3)   2019.11.21
세상복은 섬김의 도구(쿤밍시온) (3)   2019.11.21
초원찬양제 때 흔적남기기 (모퉁이돌) (3)   2019.11.21
조금 시간이 지난 소식 ^^;; (모퉁이돌) (2)   2019.11.21
(공지) 이사만사 안내 / 메뉴얼   2019.11.21
"내영혼이 은총입어" (송상율 초원 모임) (1)   2019.11.21
“낮은 곳으로 흐르는 조성빈 초원의 사랑” (11월 조성빈 초원) (9)   2019.11.18
이사만사 1~아자!(모스크바) (9)   2019.11.18
저희들의 토크 열기, 누가 좀 식혀주세요!!(이상한4) (2)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