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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보영
  • Mar 10, 2014
  • 2111
  • 첨부8

모처럼의 주부들의 저녁외식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아쉽게도 부산팀의 윤희주부는 영효남편의 회사일로 참석할 수 없었답니다ㅠㅠ


한가정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알 수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참고로 저희 씨앗은 아이들이 많은 가정들이라 한가정의 빈자리가..훌~빈했답니다,


한가정이 빠져도 애들이 많아서 식당에서도 대기시간이 있었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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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피자와 함께 나눈 라이프스토리는 더 맛깔나는 음식과 같았습니다


개인의 삶이 함께 나눌때 더 풍성해지는 경험을 맛보는 시간이었답니다.^^


(매주 섬김을 통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목녀님의 조그마한 휴식이 되어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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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김도사네 천상카페에서~후루룩!


옹기종기 식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천상식구들^-^


큰언늬 예원의 학교선생님이 너무 좋은분이셔서 감사하다는 고백과


희원이의 입학기념 새옷.새신발을 사주신 엄마에게 감사고백은


우리 모임의 백미를 장식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감사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믿음의 가정들의 모임


정말 감동입니다.!!정말정말~~



그대들이 있어 피곤하지만 피곤하지 않은... 빛나는 불.금을 매주 가질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사랑합니다..씨앗식구들!!


다음번엔  윤희주부네 가정도 김도사네 천상카페에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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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음식,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삶을 지탱하는 힘!!!^_^
    다만 카푸치노의 위엄이 사진에 노출되지 못한 아쉬움이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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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함이 절로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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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과 김도사님의 포즈가 쌍둥이 같습니다~ㅎㅎ 천상의 카페에서의 카푸치노는 뭔가 달라도 다를것 같네요!!!사모님의 맛깔스러운 소식이 징하게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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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안에서의 즐거움을 누리는 목장의 모습을 엿봅니다. 사역에 기쁨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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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내리시는 전도사님 .. 좀 달라보였어요!^^ 목자님이 목녀가 좋아하는걸 많이 가지고계시다고 시샘을?!^^; 덕분에 목장이 더욱 향기로워졌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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