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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Mar 09, 2014
  • 2546
  • 첨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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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어린이 목자로 임명받은 동제군 드디어 목원들을 잘 인도하는 첫날 !

만들기 좋아하는 서현이 (7살) 어른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지훈이 (5살)

오늘 처음 온 천방지축 승민이 (21개월) 어린이 목자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잘 돌 보아주었습니다.

 

갈릴리에 새 가족 천혜련 자매와 아들 승민이 ! ( 새가족이 와서 좋다구요 !)

엄마랑 둘이서 집에만 있다가  같이 목장모임에 와서

승민이가 완전 신이 났어요 !

 

VIP 서민숙 자매 (안경 끼신 분) 그 동안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해서

오랜만에 분위기가 더욱 더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다리가 다 낫지 않아서 치료 중에 있구요 ~

빨리 완쾌 할 수 있게 다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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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아~ 지훈이 오랫만이네~ 민숙자매 다리가 회복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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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동제 목자의 섬기는 모습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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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 새로운 목원이 보여서 넘 감사해요. 동제도 목원들을 잘 챙기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갈리리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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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에 혼자여서 짠했는데 벌써 목원들을 섬기는 목자가 된 동제 멋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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