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Mar 08, 2014
  • 1626
  • 첨부11

★☆  안녕하세요~ 열매목장 입니다. ☆★

 DSC_0750.jpg

 

기자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번 주 목장 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하여서.....

그 동안 컴퓨터가 인식을 못 하여서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못 한 아쉬움을 달래 볼까 합니다...^^;;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목장 모임

 

20140228_212321.jpg 20140228_210820.jpg

이 날은 구인수-송정선 성도의 가정에서 목장 모임이 있었답니다.

이 날 모임은 신앙의 나이에 따라 다르게 다루시는 듯한 주님의 기도 응답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나눔이었던 것 같네요.

초신자에게는 즉각적인 응답과 함께 뭔지 모를 평안함을 주시고,

이 은혜 가운데 있는 초신자는 그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 매일 성경 읽기와 기도를 하는 은혜를 나누어 주어서

집사들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하였다지요.^^

반면 신앙의 나이가 제법 있는 이들에게는...

무언가를 구하면...그것을 받을 만한 그릇으로 만드는 작업을 먼저 하셔서...

주님 닮게 만드는 연단의 삶의 현장을 나누었고,

피하고 싶었지만...이것 또한 감사함으로 받겠노라는 선포를 나누는 시간이었답니다.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모장 모임

 

DSC_0743.jpg SAM_1045.jpg

이 날 소식은 사진 없이 올렸었는데....   사진이 읽혀져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오른쪽 사진은 우리 목장의 따끈한 찜빵 초신자 신용운♡서주영 성도의 모습이네요^^

 

DSC_0744.jpg DSC_0738.jpg  

이화윤 어린이 목자 임명 후 첫 사역하는 모습..^^

어른스럽고 사뭇 진지한 모습이죠?^^

철없는 동생들을 목원으로 둔 목자 역활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이 과정을 통해 귀한 보물을 캐내어 가길...기도 부탁 드립니다.^^

목록
  • profile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영이 하준이 빨리 쾌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가게 해주셔서
  • profile

    바쁜중에도 반가운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은 자주 아플때가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더욱더 강건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뒤에 서계신 남자분들때문에 진짜 든든합니다.
    참석지 못한 목원이 보고싶은 목장모임이였습니다.
    담주엔 꼬~옥 만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 와 함께하는 (내집처럼) (8)   2014.04.12
꿈보다 해몽? (4)   2014.04.12
육만원 (알바니아) (9)   2014.04.10
예배의 처소가 되기 위해~(열매목장) (9)   2014.04.0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요한) (5)   2014.04.08
함께라서 행복해요 (내집처럼) (6)   2014.04.07
상큼한 VIP 김은정씨와 함께..(이삭) (2)   2014.04.07
엉덩이가 무거워져가고 있어요~ (박희용초원) (2)   2014.04.05
무!장!해!제!(부산 정관에서...씨앗) (3)   2014.04.04
(홍현기드림)2014년 4월 2일 수요일 새벽설교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1)   2014.04.02
봄비 내리는 저녁 탁구게임으로 끈끈한 정을 느껴봅니다.(카프카즈) (4)   2014.03.31
우리는 하나~~~ (어울림목장) (3)   2014.03.30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는 목장! (스탄목장) (5)   2014.03.30
봄봄봄 봄맞이 아우팅(내집처럼) (3)   2014.03.29
오늘 목장 모임을 위한 지난주 목장후기 (3월18일 해라바기) (3)   2014.03.28
일단 해보자(박인석 초원) (4)   2014.03.27
오픈하우스의 힐링타임~(3월21일 씨앗) (4)   2014.03.27
사랑이란 "함께" (알바니아) (3)   2014.03.25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너나들이) (4)   2014.03.25
진정한 조합 (내집처럼) (7)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