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장호
  • Mar 06, 2014
  • 1771
  • 첨부5

2014년 최금환 초원 두번째 초원 모입 소식 전합니다. 

기자의 게으름으로 일주일이 훨지나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이해해 주시길..

꾸미기_IMG_7370.jpg

1. 어디서  :  호산나 목장(조윤영 목자님, 송금화 목녀님 가정 - 다운동 위치.)

                       (참고로,  3월은 우리 목장)

 

2.  함께 한 사람들 : 초원 목자목녀 전원 ( + 귀염둥이 1)

 

3. 모임 내용

   (1)  찬양 (찬송가 190 - 성령이여 강림하사)

         저희 초원은 장소 제공하는 목장에서 미리 찬양 준비를 하는데, 조윤영 목자님이 이 곡을 선택했을때,

         송목녀님께서 너무 처진다고 제동을 거셨다는 후문..

         덕분에 우린 190장에 이어 옆에 있는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찬양을 신나게 불렀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 !! )

 

   (2) 기 도 : 문홍규 목자님.  (우리 초원은 다음 모일 목장에서 기도 합니다.)

 

   (4) 초원지기님 시간

          초원지기께서 준비한 유인물로 "목자/목녀의 리더쉽"에 대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눈 내용 중 한문장 : "목자의 가장 큰 문제가 리더쉽의 결핍이다."

 

   (5)  지난 모임 기도제목 응답 점검하는 시간

 

   (6)  삶 나눔과 중보의 시간.

        -  목자목녀님 자녀들 이야기 (동빈이, 재경이, 소원이 등등)

        -  예비 목자, 목녀를 세우는 이야기.  

        -  목원과 함께 VIP를 섬기기. 

        -  초녀님의 새로 시작한 40일 새벽기도 (그리고 지난 작정 기도 때 많은 응답이 있었던 간증)

        -  가정예배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

        -  문홍규 목자님의 새로운 사업의 시작 이야기.

        -  목자로서의 권위 세우는 이야기와 임혜란 목녀 복직 준비 이야기

 

꾸미기_IMG_7369.jpg

<  삶 나눔 시간에 집중하시는 두 분>

   

   (5) 그리고 배고파서 송금화 집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저녁 만찬 누리기.

꾸미기_IMG_7373.jpg

 

그리고 보너스 사진 (귀엽둥이 1 )

꾸미기_IMG_7375.jpg

 

이상 2월 최금환 초원 모임 소식을 마칩니다..

 

글/사진 : 박장호 기자..

  • profile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3월달 초원모임이 기대됩니다.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 profile
    그래도 잊지 않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는 횟수가 더 해 갈수록 서로의 신뢰가 쌓이고 또 그 만큼의 추억도 커져가리라 봅니다. 그 때의 기도제목들이 사진의 분위기와 함께 재생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