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Feb 25, 2014
  • 2918
  • 첨부4

목자님의 친구 부부가 목자님 찾아볼겸 겸사겸사 올리브 목장에 방문해주었습니다.


몇번 만났던 지라 많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네요.


이대로 쭈욱 나와주기만 한다면 가장 좋으련만 앞으로도 계속 콜해보도록 해요^^


누군가의 생일이었습니다.


두둥~ 저의 생일이었어요~ 해피뻘떼이 투 미~


기억해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지성군이 생일축하사진 앵글을 옹기종기 버전으로 찍었네요.


잘키운 지성군 하나 열 기자 안부럽네요 ㅎㅎㅎ^^;20140222_183148.jpg 20140222_183201.jpg 20140222_192214.jpg 20140222_192601.jpg


저기 식사기도 사진엔 기도하는 모습이 어색해서 카메라랑 눈 똑바로 마주치고 있는 진우군.


언젠가 너무나 자연스레 두손모은 모습 이 가정에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목자님의 힘든 건강가운데서도 목녀님 헌신으로 목원들이 영적으로 살아가네요...오늘은 누가 뭐래도ㅠ목녀님 최고...
  • profile
    목자님 힘내시고요, 목자님 친구분 낯이 익네요 목장에 정착하길 바래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