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Feb 25, 2014
  • 2908
  • 첨부4

목자님의 친구 부부가 목자님 찾아볼겸 겸사겸사 올리브 목장에 방문해주었습니다.


몇번 만났던 지라 많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네요.


이대로 쭈욱 나와주기만 한다면 가장 좋으련만 앞으로도 계속 콜해보도록 해요^^


누군가의 생일이었습니다.


두둥~ 저의 생일이었어요~ 해피뻘떼이 투 미~


기억해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지성군이 생일축하사진 앵글을 옹기종기 버전으로 찍었네요.


잘키운 지성군 하나 열 기자 안부럽네요 ㅎㅎㅎ^^;20140222_183148.jpg 20140222_183201.jpg 20140222_192214.jpg 20140222_192601.jpg


저기 식사기도 사진엔 기도하는 모습이 어색해서 카메라랑 눈 똑바로 마주치고 있는 진우군.


언젠가 너무나 자연스레 두손모은 모습 이 가정에 기대해 봅니다~!




목록
  • profile
    목자님의 힘든 건강가운데서도 목녀님 헌신으로 목원들이 영적으로 살아가네요...오늘은 누가 뭐래도ㅠ목녀님 최고...
  • profile
    목자님 힘내시고요, 목자님 친구분 낯이 익네요 목장에 정착하길 바래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하는 밤 (말랑시아) (3)   2020.11.17
전원참석~허브~^^ (4)   2020.11.17
다시 시작 해 보려고요~ (르완다) (4)   2020.11.17
101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1월 15일) (1)   2020.11.17
새가족이 오셨습니다(까마우) (5)   2020.11.1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1.16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네팔로우) (5)   2020.11.06
100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0월 18일) (2)   2020.11.05
세 남자 (10월 초원모임) & 네 여자 (아웃리치) - 송상율초원 (3)   2020.11.04
아이들만큼만 (까마우) (5)   2020.11.04
다음을 기약하며 (모스크바) (3)   2020.11.04
오늘은 딱 세가지만. -악토베올레 (7)   2020.11.03
오랜만이지요 저흰잘지내고있어요(아이맨) (3)   2020.11.02
[민다나오 흙과뼈] 듣고 쓰는 목장 소식 (4)   2020.11.01
"머니머니,~~~금일봉???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1.01
가을아웃팅, 인도의향기 (3)   2020.11.01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11.01
정다운연해주 목장은... (4)   2020.10.30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보아스목장) (4)   2020.10.30
웃음과 감동이 넘쳐요!! (프놈펜) (6)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