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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인철
  • Feb 19, 2014
  • 3156
  • 첨부6

죄송합니다...저번주 기자사역을 못했네요


오늘 2주치 사진 올립니다^^


저번주 사진은 목장 분위기가 아주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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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이번 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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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자매님들이 한 분도 오시지 않았네요ㅎㅎㅎㅎ


사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자만 있느니 뭔가 분위가가 다릅니다^^


다음주는 자매님들도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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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제목 잘 뽑으시네요 기자님. 이번주에 빈이가 와서 놀랐는데, 군대 갔다왔다고 해서 더 놀랐습니다. 그런데 방금 제대한 분 같지가 않더라구요^^> 웰컴 이라고 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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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고(?)에선 왠지 외로움보다는 더 숙연(?)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자매님들의 빈자리를 실감한, 하지만 마음은 더욱 자유로운 나눔의 시간들이었으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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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공학(?)이 더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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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목장모임에는 군제대하고 복학하기 위해 울산에 다시 컴백한 규빈이가 왔습니다. 목장이 몇년전과는 또 분위기도 사람도 쏴~~악 바뀌었기에 어색하겠지만, 돌아오는 연어처럼 목장에서 다시 너의 열심을 기대해 볼께.... 조만간 또 한명이 돌아올 예정인데, 감회가 참으로 새롭습니다... 성실하신 하나님을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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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과 목원들 너무 보고싶어요...ㅜㅜ
    하루빨리 회복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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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만 모여도 멋져 보이는 자리네요
    물댄동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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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빈형제의 홈커밍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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