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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란
  • Feb 19, 2014
  • 2942
  • 첨부1

이번주 목장모임은 단촐했습니다..

인원이 반만 참석한 모임이었으니까요..

각기 다른 이유로 함께 하진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우린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로 한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요인원으로 분가할까?라고 우스갯소리도 하면서요~

매번 두상으로 나누어 먹다 얼굴보고 다같이 먹으니 더 좋던걸요^^  

우리 목녀님의 음식솜씨야 말할것 없이 맛났답니다..

오랜만에 우리 목장의 영원한 vip 성동형제님이 오셨어요~ 자주 뵈어요~~

한주의 삶과 감사함과 기도제목을 나누다보니 몇안되는 인원이었지만 시간은 흘러흘러~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나갔네요~

 

목장모임동안 하율이를 안고 계셔주셔서 우리 목녀님 어깨랑 허리 아프셨겠죠?? 덕분에 저는 편하게 모임했네요~

일일이 집까지 다 태워주시는 우리 목자님~감사합니다^^

다음주가 또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참고로 마지막 사진은 지난주 양지현 자매 생일파티한 사진이예요^^IMG_20140219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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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영란씨~! 기자로 컴백했어요?^^ 하율이 쑥쑥크네요. 목녀님 목자님 최고 여느 친정 못지 않습니다. 호산나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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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전성동씨가 목장에 등록하는 날이 속히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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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음식솜씨 참참 좋죠... 손도 크시고 ㅎㅎㅎ
    그기다가 은혜넘치는 목자님 계셔.. VIP도 오시고.. 참 부럽습니다.
    우리 목장은 VIP님이.. 언제오실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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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함이 가득가득 묻어나는 목장이네요~ 방문하신 VIP의 영혼구원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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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넘치는 목장
    호산나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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