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춘자
  • Feb 17, 2014
  • 3244
  • 첨부6

KakaoTalk_1ffb09f17cb63944.jpg KakaoTalk_4d28c07373d64b21.jpg KakaoTalk_467c6660d4db4c5f.jpg KakaoTalk_4a25b95f86594a0b.jpg KakaoTalk_69952dd9e3fb99ee.jpg KakaoTalk_802398b6159f2748.jpg KakaoTalk_2673e6593eb3470e.jpg



안녕하세요 . 갈릴리 목장 기자 김춘자 입니다 ^^

목장 모임에는 힘을 발휘해서 직접 만두를 만들어서 목장 사람들이랑 다 같이 만두국을 먹었습니다 ^^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아서 여전히 서툰 감이 있네요 ...

마지막 컷 오손도손 이쁘지 않나요 ? ? ^^

  • profile
    만두국을 드셨네요 오손도손 이쁩니다. ^^
  • profile
    정성껏 만두를 빚으신 마음이 글에서 나타납니다. 내복 입었다고 얼굴을 가리는 모모 군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만두를 빚어 가는 것과 같이 멋진 목장 가꾸어 가세요. ^&^!
  • profile
    탁월한 제목이십니다. 제목에 끌려 클릭 !
  • profile
    직접 빚으신 음식으로 목장 식구들을 섬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피부도 하얗고 속도 꽉차 좋아보이는걸요?^^ 정갈한 음식만큼이나 나눔도 풍성하셨을거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