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님은 먼곳에
안녕하세요 알바니아목장 기자 박보람입니다^^이번주 저희목장은 목자님이 없으셔서 목녀님께서 혼자 음식준비도 하시고 인도도 하시고 애들도 돌보면서 큰섬김을 보여주셨습니다 식사를한뒤 목자님과의 영상통화로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vip 승현형제와 찬솔형제 그리고 목원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천사의 방문으로 맛있는 간식으로 설빙과 슈를 먹었습니다 성수형제가 없어서 제가 찬양인도를 하고 세은이가 기타를치면서 도와주었습니다 이번주는 졸업식이 있는관계로 아이스브레이크를 졸업식에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졸업선물도 받았습니다 그뒤 각자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 기도해주며 끝냈습니다 비록 목자님과 성수형제가 없었지만 최고의 출석률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즐거운 나눔으로 두 분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몇 주 동안 계속 두 분이 없으시겠지만 목자님이 좋아하시는 노래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알바니아 목장 화이팅!!
목자님 부재에도 불구하고 목장모임을 하는 알바니아목장 파이팅!
보람이가 다재다능하니 찬양인도도 해요^^.
세은이의 기타반주 멋졌을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