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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해인
  • Feb 13, 2014
  • 3146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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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사이공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 모임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운치있는 저녁시간이었죠. 목녀님의 시크릿 비법으로 만든 맛난 닭갈비찜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그러고 난 뒤, 그냥 설거지를 하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일을 크게 벌려 룰렛돌리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휴대폰 화면을 티비에 연결해 마치 올림픽 조 추첨 때의 심정으로 룰렛을 돌렸습니다~ 룰렛의 누구의 편일까요??? 결과는 뚜둥!!! ' ' ' 주최측인 저(해인) 그리고 준호!!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모임속으로~들어갔습니다. 이번모임은 약간은 적은 인원으로 모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허전함을 알았는지 시크릿 손님(?) 강수형제가 왔습니다! 비밀리(?) 휴가를 나와 목장에 깜짝으로~ !! 20살이 되는 목원들은 대학가기전 미리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며 대학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나누기도 하고 비전트립을 가는 것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고 국가장학금에 대한 감사 등을 나누었습니다. 아 그리고 새내기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11일 제일고 문재경, 엄준호/ 12일 우신고 임정현 목녀님과 그 목원들은 함께 축하해주러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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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다양한 일이 있네요. 그 안에 룰렛도 있고 시크릿도 있고 손님도 있고 비전트립도 있고 새내기 졸업식이 있네요. 무엇보다 솔직하게 마음을 나누는 목원들이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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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비전트립 잘 다녀오시고요.. 그간 맘 고생 많았습니다.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이번 기회가 큰 도전의 기회가 될겁니다. 그리고 목장에서 졸업식에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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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을 축하합니다. 졸업은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 싱글팀 비전트립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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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현 졸업축하해! 중딩에 함께 성경 공부했는데, 벌써 고등학교 졸업식 성년이 되었네요, 새내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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