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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Feb 12, 2014
  • 1989
  • 첨부5

 

 

하도 오랜만에 올리다 보니 지은 제목인데 이상하기도 하고 ^^

여하튼 소식을 안 올린지는 오래되었지만 나름 목장모임 꾸준히 모여온 올리브 입니다.

작년 사진들도 올릴까 하다가 그냥 따끈한 올해 사진으로 몇장 올려 보아요.

사실 이렇게 된데는 홈피 적응을 잘 못한 기자의 컴맹끼가........사실 지금도 얼떨결에 올리고 있어요.

울집 컴퓨터만 안되는 건가....... ㅜㅜ

 

아,,,, 오늘도 결국 안되네요.

다시 다른 목장 기자님 한테 물어보고 담 부터 이쁘게 올려야 될듯..

이렇게 까지 티 안낼라캤는데,,,ㅜㅜ

 

 

글따로 사진 따로 나갑니다.

 

제가 사진 찍는 타임이 좀 고정되어있드라구요.

아이들하고 정신없다보니 주로 식사 기도때와 나눔 한컷을 찍습니다만

그래서 부탁한 두번째 컷 다같이 카메라 보고 브이하고 웃기 입니다.

 

2014년 1월 10의 모임이었네요.

 

그리고 네번째와 다섯번째가 바로 이번 목장모임

2월 8일 모임이었습니다.

 

근데 사진 보니 우리 지은양 의 베스트 포즈가 보이고

식사사진 배경의 거꾸리가 보이는 것이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구만여.

목자님의 건강상 일찍 마치는 분위기 이긴 하지만 알차게 나눔하고 있습니다.

 

이상 올리브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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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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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사진보여 주세요. 목자님 속히 건강회복하길 바랍니다. 여경지근의 은혜가 목장에서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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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의 기도하는 손이 너무 이쁘고요... 아프신 몸으로도 목장을 지속하시는 목자님, 목녀님 그리고 목원 식구 모두들 축복하고 싶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다. 목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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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할땐 아이들도 잘따라하고, 나눔때엔 자연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올리브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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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보고 싶어요. 목녀님 보고 싶어요. 현아언니 보고싶어요. 지은이 속에는 연예인이 들었다니까요.ㅋㅋ 기억나네요. 기념 예배 드릴 때 내려오면서 손 흔들던거..ㅋ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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