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우리 목장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우리 목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차창 밖으로 흘러내리는 비를 보며 목자님 댁에 도착했는데...
목녀님께서 손수 준비해주신 묵은지 목살보쌈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록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촬영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독감으로 백수진 자매님이 목장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기도 부탁드리고, 감기(독감) 조심하세요~
추신) 초보 목장 기자라 목장 소식을 풍성하게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