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준호
  • Feb 03, 2014
  • 3843
  • 첨부1

sa.jpg

 저번 주 목장모임을 하던 중

내집처럼 목장이 아우팅을 바다로 아우팅을 갔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목장도 바로 아우팅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6:30)아우팅의 시작은 맥도~널드

사진 가운데 붙어서 앉아계시는 목자,목녀님..ㅋ

저녁을 함께하고 볼링장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볼링장에 사람이 없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0시 쯤..?)볼링 내기의 댓가를 치르기 위해 카페로 향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진 팀의 목원들은 UNO게임으로 벌금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기부천사 박해인 자매의 역할로 다른 목원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벌금을 낼 수 있었습니다.

 

(11시)이미 버스가 끊긴 시간이라 좀 더 놀다 갈 생각으로 다같이 노래방에 갔습니다.

.............김유석 님 최고

 

(3시?)아직도 여운이 남아 pc방으로...

 

모두들 6시가 좀 지난 시간에 각자 집에 도착했습니다.

 

큰 계획을 세운 아우팅이 아니라 급하게 결정된 아우팅이지만

오랜만에 목원들과 긴 시간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 들어온 목원과도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 profile
    우와 젊음 의 패기가 팍팍 느껴집니다!!!사이공 파이팅!!
  • profile
    애쓰시는 목자,목녀님을 축복합니다. 또한 전혀 식지 않는 열정을 가진 목원들도 함께 축복하며, 싱글을 세우는 귀한 동역자됨에 감사합니다.
  • profile
    그때의 추억ㅎㅎ잊지못하죠!~ㅋㅋㅋ
    준호기자님 수고하셨슴다
  • profile
    아웃팅으로 맥도날드와 볼링장 젊음이 느껴지는군요 사이공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나누고, 경청하고, 섬겨주심에 감사!(사이공) (5)   2022.09.01
포트락파티 ???? ㅎㅎ (하이! 악토베) (5)   2022.09.03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시에라리온 목장소식 (시에라리온) (6)   2022.09.03
유익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수마트라오늘) (5)   2022.09.03
선교사님 방문과 새 가족 탐방이 있었던 날 (티벳 모퉁이돌) (4)   2022.09.04
작은자가 큰자를 섬긴다~~!? ( 소망목장) (5)   2022.09.04
부부싸움_상하이넝쿨목장 (3)   2022.09.04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2.09.05
추석입니다 (티벳 모퉁이돌) (4)   2022.09.05
목장의 꽃 새로운vip입니다(깔리만딴브니엘) (3)   2022.09.05
매달 첫주일저녁에 모이는 초원지기모임 (2)   2022.09.05
우리도 돌아가며 집에서 목장합니다~ (모리아아일랜드) (3)   2022.09.13
한가위는 목장과 함께(사이공) (3)   2022.09.15
이멤버리멤버 (말레이라온목장) (3)   2022.09.17
생일파티도 사라나오답게! (2)   2022.09.18
언양 나들이 ( 어울림) (4)   2022.09.19
수요예배도 함께 힘든일도 함께(르완다) (2)   2022.09.19
마무리로 사진까쥐~ (시에라리온) (4)   2022.09.19
소식도 없이 새가족이 오셨네요(상은희 목장) (2)   2022.09.22
시온 슬프지만 기쁜(?)소식 (3)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