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준호
  • Feb 03, 2014
  • 3676
  • 첨부1

sa.jpg

 저번 주 목장모임을 하던 중

내집처럼 목장이 아우팅을 바다로 아우팅을 갔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목장도 바로 아우팅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6:30)아우팅의 시작은 맥도~널드

사진 가운데 붙어서 앉아계시는 목자,목녀님..ㅋ

저녁을 함께하고 볼링장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볼링장에 사람이 없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0시 쯤..?)볼링 내기의 댓가를 치르기 위해 카페로 향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진 팀의 목원들은 UNO게임으로 벌금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기부천사 박해인 자매의 역할로 다른 목원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벌금을 낼 수 있었습니다.

 

(11시)이미 버스가 끊긴 시간이라 좀 더 놀다 갈 생각으로 다같이 노래방에 갔습니다.

.............김유석 님 최고

 

(3시?)아직도 여운이 남아 pc방으로...

 

모두들 6시가 좀 지난 시간에 각자 집에 도착했습니다.

 

큰 계획을 세운 아우팅이 아니라 급하게 결정된 아우팅이지만

오랜만에 목원들과 긴 시간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 들어온 목원과도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 profile
    우와 젊음 의 패기가 팍팍 느껴집니다!!!사이공 파이팅!!
  • profile
    애쓰시는 목자,목녀님을 축복합니다. 또한 전혀 식지 않는 열정을 가진 목원들도 함께 축복하며, 싱글을 세우는 귀한 동역자됨에 감사합니다.
  • profile
    그때의 추억ㅎㅎ잊지못하죠!~ㅋㅋㅋ
    준호기자님 수고하셨슴다
  • profile
    아웃팅으로 맥도날드와 볼링장 젊음이 느껴지는군요 사이공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