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Jan 30, 2014
  • 3504
  • 첨부1

늦게 글을 올려 달라는 카톡으로의 초녀님의

협박아닌 협박에 미루다 미루다  소식을 올립니다.

 

일찍(?) 설을 맞이하러 가신 김영주 목자님의 가정이

불참(건강상의 이유로)하신 가운데 초원 모임은 조용히 시작 되었습니다.

 

서로 잘 안다고 생각했기에 각 목장 소개를 약하고 나눔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기도 제목을 나누고 삶을 나누어 가는 가운데

서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아~~~주 조금씩 눈치를 채어갔습니다.

 

첫 모임이라 어딘가 모르게 써먹했지만 (글 쓴이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

가정교회의 느낌을 아느지라 시간이 흘러 갈 수록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각 목장의 기도 제목은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

 

vip와 목원들의 믿음 성장에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나 목자, 목녀입니다. ㅎㅎ)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창대하게 하실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391001465287.jpg

목록
  • profile
    VIP와 목원들의 믿음성장 중요한 키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는 초원기대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profile
    에공 을마나 참석하고 싶었던 첫 모임인뎅... ㅜㅜ
    이렇게 기사로 라도 접하니 곧 꼭 함께 하고픈 모임이네요~!
    2월을 기대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박2일 따라잡기~~^^(호산나) (5)   2014.03.12
초~ 대교회/ 원~형을/ 지~켜가는/ 기~분이 팍!팍!드는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 ^ (3)   2014.03.12
Officially missing you(단지 니가 그리울뿐야)-(사이공) (2)   2014.03.12
주부들을 위한 외식 나들이(3.7 씨앗) (5)   2014.03.10
러브하우스로부터의 초대! (2.28 씨앗) (5)   2014.03.10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
목장 참석 못한 기자의 지난 목장 스케치...(열매목장) (3)   2014.03.08
부부싸움...??(이삭) (3)   2014.03.07
진솔함이란 이런 것 (2월 최금환 초원) (2)   2014.03.06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구나.. (7)   2014.03.05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4)   2014.03.04
30년 지기(디딤돌) (6)   2014.03.03
정말 엉뚱맞게 만난 우리들(인도목장) (7)   2014.03.02
가정오픈의 정석 (스탄목장) (9)   2014.03.02
알록달록 김밥속 재료같은 우리넝쿨~ (5)   2014.03.01
바빠도 할 건 다 해야죠...(박인석 초원) (5)   2014.03.01
살얼음판 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2.27